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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OCK CHAIN

[BLOCK CHAIN] BASIC THINGS

진심스테이크 2018. 10. 30. 15:58

 

Block Chain : 정보를 변조하기 어려운 형태로 공유하는 시스템

- 공유 : P2P 네트워크를 이용해 각 노드가 정보를 서로 복사해 가며 동기화 하는 것

  -> 데이터를 복사해 공유하는것이 아님!

- 해시 함수라고 하는 암호 기술을 사용해 시간대별로 몇 개의 트랜잭션이 덩어리(블록)를 만들면서 사슬처럼 연결되어 저장

- 마이닝(채굴) : 거래 정보가 블록으로 만들어져 P2P로 전파될 때 그 블록이 올바른지를 검증

 

 

블록체인 흐름

1. 가상 화폐를 거래하고 싶은 사람은 가상 화폐의 가치에 해당하는 트랜잭션을 생성

2. 트랜잭션은 모든 노드에 전파되고, 채굴에 성공한 노드의 블록에 포함

3. 이 블록은 다시금 모든 노드로 전송되고, 각 노드는 그 블록을 자신의 기록 영역에 저장

 

 


 

 

P2P(Peer-to-Peer) : 동등한 계층끼리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

- 장점

  -> 모든 노드가 동등한 수준으로 연결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버 장애가 발생해도 시스템 전체에 문제가 없음

  -> 특정 노드에 처리가 몰리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확장성에 있어서 매우 뛰어남

- 단점

  -> 각 노드가 다른 다수의 노드와 통신 경로를 확보해야 함

  -> 노드를 잇는 경로에 느린 회선이 있다면 그것이 네트워크 전체의 품질을 저하시킴

  -> 언제나 통신할 상대를 확인해야함

 

 


 

 

Hash Function(해시 함수) : 데이터의 다이제스트를 획득하는 함수

- 해시 값 : 데이터 크기가 큰 경우에 데이터를 비교 및 검색하기 위해 데이터의 특징을 고정 길이화해서 표시

- 해시 값은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어야 하며 출력 값이 균일하게 분포되어야 함

- 특징 : 특정 해시 값을 가진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이 매우 힘듦

#다이제스트 : 디지털 정보의 요약

 

 


 

 

Mining(채굴) : 해시 값을 찾기 위한 계산 경쟁

- 특정 해시 값을 찾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만이 블록을 만들 권리를 갖게 되며, 이 경쟁에는 모든 노드가 참가 가능해진다. 그리고 이 경쟁에서 승리해 블록을 생성한 사람에게는 보상이 주어지는데, 이것이 자원을 소모해 가며 채굴에 뛰어들게 하는 요소가 된다.

 

 


 

 

전사 서명 : 전자적으로 본인을 인증하고 확인하는 시스템

- 키쌍 = 공개키 + 비밀키

- 공개키 : 검증용 키

  -> 전자적인 사용자 주소를 만들기 위해 사용

- 비밀키 : 서명용 키 

  -> 타인이 알 수 없도록 보관

- 트랜잭션은 사람과 사람 간의 통화 이동을 전자적인 주소라는 형태로 구현

- 어떤 주소가 트랜잭션을 발행할 때는 해당 트랜잭션에 자신의 비밀키를 사용해 서명

- 트랜잭션 검증은 트랜잭션에 첨부된 전자 서명을 트랜잭션을 발행한 주소의 공개 키를 사용해 검증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Smart Contract(스마트 계약) : 미리 정해진 임의의 규칙을 바탕으로 자동적으로 디지터 자산을 이동시키는 시스템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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